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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 아놀드가 팀 동료로 함께하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24일(한국시간) 아놀드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진행한 인터뷰를 소개했다. 아놀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이 영입했으면 좋을 것 같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 "데 브라이너와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아놀드는 "데 브라이너는 선수로서 존중하는 선수다. 시야와 기술과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는 뛰어난 선수다. 어시스트와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훌륭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아놀드는 손흥민에 대해서도 "손흥민도 뛰어난 선수다. 스피드, 결정력, 침착함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자신이 대결했던 선수 중 가장 어려웠던 상대에 대해선 "아자르"라며 "기술이 뛰어나고 빠르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약점이 거의 없다. 아자르와 대결했을 때 많은 부분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선수라고 생각했고 상대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아놀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하며 리버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아놀드는 측면 수비수이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 뛰어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통계에 따르면 아놀드는 2021년 한해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1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라있다. 또한 105차례 기회창출과 상대 페널티지역으로 패스를 458회 기록하며 이 부분에서도 1위에 올라있다. 위기차단에서도 21회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친 것이 수치로 드러났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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