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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전현무(44)가 크리스마스 트리 인증 사진을 올렸다.
전현무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죠? 오늘은 그냥 나혼자산다 보며 다같이 메리크리스마스♡ #전현무 #나혼자산다 #메리크리스마스 #누가뭐래도트리는나뭇잎이있어야 #숨은키찾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이다. 화려하게 꾸민 트리 앞에서 흰색 티셔츠 차림의 전현무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올해는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죠?"란 전현무의 멘트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이유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과 2019년 11월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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