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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가 인형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노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2021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던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패션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노제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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