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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안소희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옅게 미소 짓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는데, 비칠 듯 투명한 백옥피부와 귀여운 무쌍 눈매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른 살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관종'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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