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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신정환이 자신의 부캐릭터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 도착 첫끼. 페르소나에 국밥집 내야겠어. 맛있어. 노랑머리 아니었으면 딱 그지"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정환은 두 눈을 모두 가리는 금발 가발이 특징인 자신의 부캐 씬스틸러의 모습을 한 채 식사에 열중인 모습이다.
신정환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를 통해 3년 만에 복귀했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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