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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25일 AFC 올해의 팀을 선정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AFC 올해의 팀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포함됐다. IFFHS가 선정한 AFC 올해의 선수에 이미 선정됐던 손흥민은 IFFHS AFC 올해의 팀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황희찬은 AFC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AFC 올해의 팀 공격수에 손흥민과 함께 아즈문(이란)과 맙쿠트(UAE)를 선정했다. 또한 미드필더에는 구보(일본) 오사코 유야(일본) 우레이(중국)를 포함시켰고 수비수로는 알샤흐라니(사우디아라비아) 하산(카타르) 카나니자데간(이란) 토미야스(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AFC 올해의 팀 골키퍼는 라이언(호주)이 차지했다.
한편 IFFHS가 선정한 AFC 여자 올해의 팀에는 첼시 위민의 지소연이 미드필더로 포함됐다. 지소연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AFC 여자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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