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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세계 최고 갑부 클럽, 레알 잉여 자원으로 위기 모면?

시간2021-12-27 22:4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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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인수된 후 첫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선수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7일(한국시간) 뉴캐슬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영입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뉴캐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한번의 승리만 거뒀고 위기에 놓여있다. 1월 이적시장에서 기적적인 보강이 없다면 심각한 강등 위기에 놓일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전력외로 분류된 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베일과 이스코는 1월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이탈은 2명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아즈, 요비치, 아자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어떤 클럽과도 협상할 수 있다'며 '베일과 이스코는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된다. 뉴캐슬은 아자르와 요비치 영입설이 있었다'며 일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뉴캐슬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방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다른 클럽들이 레알 마드리드가 지급하는 만큼의 급여를 지불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뉴캐슬은 더이상 그런 수준의 클럽이 아니다'며 '뉴캐슬이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선수를 영입한다면 재정적 페어플레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캐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승7무10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최하위 노리치시티(승점 10점)에 골득실에 앞서며 강등권인 19위에 머물고 있다. 뉴캐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지만 첫 승 이후 다시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뉴캐슬은 막대한 자금력을 확보했지만 강등 위기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1월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영입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뉴캐슬의 하우 감독은 "우리는 모든 선수들과 계약할 수 없다. 영입설이 있었던 선수들과 모두 계약할 경우 선수단은 1000명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뉴캐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41골을 실점해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다. 공격력 역시 18경기에서 18골에 그쳐 리그 최하위권이다. 뉴캐슬은 전력 보강을 위해 공수에 걸친 선수 영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베일과 아자르.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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