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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유력 용의자 김경남, 도상우와 취조실에…왜? ('한사람만')

시간2021-12-28 13:51:0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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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 사람만' 광수대가 지목한 유력 용의자 김경남이 형사 도상우와 취조실에서 마주한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3회에서는 표인숙(안은진)과 민우천(김경남)의 입맞춤으로 쾌속 멜로 전개가 이어진 가운데, 광수대가 하용근(백현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빠르게 좇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목격자였던 우천이 광수대가 꼽은 유력한 용의자가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가 많이 오던 그날 밤 외지인 우천이 그 동네에 간 이유가 명확하지 않았다. 둘째, 용근에게 쫓긴 딸 하산아(서연우)와 그 날밤 산아를 돌본 육성자(고두심)의 진술을 종합해봤을 때, 낯선 사람 우천이 하고 많은 집 중 하필 아이와 친한 성자의 집에 데려간 것을 설명할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우천은 중학교 때 사고지만 같은 반 학생을 사망케 한 적이 있는데, 의사 소견 상 “웬만한 둔기로 내려친 게 아니라면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사실이 조사 도중 새롭게 밝혀졌다.

그렇게 우천을 잡으러 호스피스 ‘아침의 빛’으로 향한 광수대 조시영(도상우)은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다. 자신이 들어서는 걸 힐끗 보던 우천이 갑자기 인숙에게 입을 맞춘 것. 경찰이 뒤에 있는 지도 모르고 하용근 사건의 범인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흘리는 인숙을 막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은 그만 모르는 비하인드였다.

그리고 28일, 광수대 취조실에 들어와 있는 우천의 스틸컷이 공개돼 긴장감을 드높인다. 그곳에서 우천과 시영은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지는 궁금증을 자극하는 포인트. “변수는 제거해야 한다”는 흥신소 ‘나래청정’ 대표 신태일(안창환)에 지시에 호스피스 ‘아침의 빛’을 제 발로 찾아간 우천은 제 의지로 그곳에 눌러앉았다. “뭔가를 해결하긴 해야 하는데, 좀 더 생각해야 돼요. 아직 생각이 모자라”라는 고민 때문이었다. 대표 지시와는 반대로 인숙이 하용근을 골프채로 내려치는 것을 보고도 신고하지 않았고, 오히려 들킬 뻔한 위기에서 인숙을 구해준 그는 맹렬하게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있는 시영의 날카로운 질문 앞에 어떤 대답들을 내놓을까.

제작진은 "28일, 민우천이 광수대에 붙잡혀 경찰서로 연행된다”며, “지난 방송 엔딩에서 입맞춤을 나누며 본격 멜로 전선에 들어선 우천이 인숙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함께 상상하며 4회 방송을 즐겨달라”고 전했다. 28일 밤 11시 방송.

[사진 =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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