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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최성민이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28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 10주년 맞이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박성재CP를 비롯해 코미디언 강재준, 김두영, 김용명, 김해준, 문세윤, 박영진, 양세찬, 이국주, 이상준, 이은지, 이은형, 이용진, 이진호, 최성민, 홍윤화, 황제성이 참석했다.
이날 최성민은 "많이 바뀐 점은 상금이다. 초창기는 1억이었는데 지금은 3천만 원이다. 계속 1억이었으면 제가 강남에 빌딩 하나는 샀을 텐데 그 점이 많이 바뀐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위 단상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목표를 이뤘다. '코미디빅리그' 시작할 때는 아이가 없었다. 지금은 아이가 3명이고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다. 제 목표는 아이가 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코미디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짜릿한 웃음 어드벤처 '코미디빅리그'는 지난 2011년 첫 방송 이후 굳건하게 공개 코미디 방송의 자리를 지켜온 tvN 대표 장수 예능. 획기적인 코너 경쟁 시스템, 방청객과의 소통으로 매 쿼터마다 레전드 코너를 배출하며 국내 코미디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코미디빅리그'는 오는 1월 2일, 9일 오후 7시 45분 레전드 코너로 꾸민 10주년 특집을 방송한다.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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