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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채정안(44)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전후~~~크리스마스 내내 많이도 먹었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검은색 맨투맨에 오트밀색 조거 팬츠를 입고 베이지색 패딩을 걸친 모습이다. 운동 가는 편안한 차림에도 목걸이, 핸드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힘을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운동을 마친 채정안은 패딩을 벗고 목도리를 둘러 한층 더 가벼워진 옷차림을 선보였다. 지친 기색이 보이는 와중에도 빛나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웹툰 원작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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