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첫 전시회, 모델 겸 배우에서 이젠 작가로' [포토뷰]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진이(황신혜 딸)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카프로젝트에서 첫 전시 '이진이 초대전: 당신은 행복한가요'를 개최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이진이 '작가의 미소'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는 이진이.

▲ 이진이 '페인팅 작품 선보여요'

1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 이진이.

▲ 첫 전시회 작품과 함께 포즈를

첫 개인전에 작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이진이.

▲ 마음에 쏙 드는 작품

자신의 작품을 보며 미소짓는 이진이.

▲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접근 함께해요

수줍은 미소로 자신의 첫 전시회에 포즈를 취한 이진이.

▲ 이진이의 작품 설명드릴께요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는 이진이.

오는 12월 29일부터 2022년 1월 19일까지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실ㄹ제 작품과 NFT 작품을 동시에 함께 소장할 수 있다. 본 전시회의 판매 수익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