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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아티스트 식케이가 군 복무를 마치고 가요계에 돌아왔다.
28일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은 "식케이가 28일 상근 예비역으로 만기 전역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전역 전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2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며 군 복무를 시작한 식케이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음악 팬들 곁에 돌아와 2022년 더욱 활발한 행보를 약속했다.
식케이는 지난 2015년 '마이 맨(My Man)'으로 정식 데뷔한 아티스트다. 특히 박재범, 김하온, pH-1 등과 함께 비 '깡'을 리믹스한 음원 '깡 Official Remix'가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무르며 더 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입대 전 피처링 작업을 진행했던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두 번째 앨범 선공개 곡 '페이스 아이디(FACE ID)'가 올해 10월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식케이는 지난 2019년 서울을 비롯해 미국·캐나다·호주·방콕·타이베이·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등에서 20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FL1P Sik-K World Tour'를 진행했다. 나아가 패션에도 두각을 나타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0/2021 F/W 패션위크' 오프화이트 '토네이도 워닝' 컬렉션에 런웨이 모델로 서는 등 글로벌 트렌드세터로서 활동 폭을 넓혀온 바 있다.
[사진 = 하이어뮤직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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