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NEW YEAR. 나…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출한 새해맞이 한 상이 담겼다. 두 종류의 김치가 떡국 두 그릇이 그 주인공. 최근 손담비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43)과 열애를 인정한 만큼 두 그릇의 떡국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9살이다. 지난 2일 이규혁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3개월 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