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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새해 목표를 밝혔다.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주 album. 2월에도 가고프다. 저 #바디프로필 찍어보고 싶은데 잘할 수 있을까요…? 아!! 다이어트 한다는 건 아니고 근력 키워보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중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패션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해 키 155cm, 몸무게 40kg라고 밝혔던 아야네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맛본 달콤한 디저트 사진도 덧붙였다.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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