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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스위스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날. 취리히. 처음 먹어본 퐁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관광에 나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풍경과 이시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어우러져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또한 이시영은 명품 브랜드 M사의 505만 원짜리 울 재킷을 착용,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조그마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밝은 미소가 이시영의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를 통해 남편의 연 매출이 약 25억 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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