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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아인(36)의 근황을 조각가인 최하늘(31) 작가가 공개했다.
최하늘 작가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셀카 사진들인데, 함께 찍은 인물이 바로 유아인이다. 최하늘 작가와 유아인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사진에 담겼다. 휴대폰을 두 손으로 든 채 사진을 찍는 최하늘 작가와 화면을 바라보는 멍한 표정의 유아인부터, 두 사람이 똑같이 손가락욕을 하는 사진도 보인다. 나란히 눈을 크게 뜨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도 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느껴진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해 넷플릭스 '지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최하늘 작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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