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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참사의 날…“벤치 선수들, 뛸 준비도 안 돼 있었다”

시간2022-03-07 07:55:58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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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출신의 유명 축구 평론가 로이 킨이 친정의 참혹한 패배에 독설을 쏟아냈다.

그는 선수들의 사기가 바닥으로 떨어진 건 물론이고, 몇몇 선수들은 아예 경기에 나설 준비조차 돼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시는 경기에 내보내선 안 될 선수’들까지 있다고 봤다.

맨유는 현지시간 6일 ‘맨체스터 더비’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어 1대4로 처참하게 졌다.

그 직후 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부끄럽고, 정말로 수용할 수 없는 결과”라며 “맨유의 현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른 구단에 비해 너무나도 뒤처져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이날 맨시티는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다”면서 “맨시티는 맨유를 갖고 놀았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킨은 “실수는 용서할 수 있지만, 현재 맨유엔 다시는 출전시켜선 안 될 선수 5~6명이 있다”며 후배들에 대한 혹독한 평가까지 내놨다.

킨은 예전부터 맨유 선수들의 의지 문제를 공공연히 지적해 왔다. 그는 이번에도 “맨시티가 (지난 시즌) 챔피언인만큼 경기의 질적 부족함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더라도, 이건 맨유의 더비 매치였다”면서 “그러나 맨유 선수들은 포기했다.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벤치 선수들은 뛸 준비조차 돼 있지 않았다”며 아론 완-비사카, 프레드, 마커스 래시포드 등의 이름을 언급했다.

다만 그는 “락커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우리가 늘 듣는 게 (팀내) 소란에 대한 이야기들이건, 맨유의 ‘자존심’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 분명하다(Pride should kick in at some stage)”고 애정 어린 전망을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몇 시간 앞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맨유와 아슬아슬하게 다투던 아스널이 왓포드전에서 승점을 챙기면서,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랭킹은 5위로 내려앉았다. 맨시티는 승점 69점으로 굳건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리버풀과의 승점차는 6점, 3위 첼시와는 16점이다.

[사진 = AFPBBNews]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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