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황정음(38)이 아들과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두리커플"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과 아들의 옆모습을 찍은 일상 사진이다. 눈길을 끄는 건 황정음 모자의 커플룩. 두 사람 모두 베이지색 코트 차림으로 귀여운 커플룩을 완성했다. 황정음과 아들의 오붓한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2)과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10월 둘째를 임신한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