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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32)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이제 조리원으로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가 입원했던 병실이 담겼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커다란 침대가 눈길을 끈다. 자이언트핑크는 "분홍이 가지고 병원 3번이나 옮겨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병원! 선생님들 한분 한분 너무 좋으시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진짜 감사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둘째를 가질진 정말 모르겠지만. 크크 낳게 된다면…? 또 올게요"라고 덧붙였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요식업에 종사하는 1살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31)과 결혼했다. 지난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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