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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혜수(52)가 완벽한 꽃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앞을 바라보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큼지막한 눈과 시원시원한 미소는 마치 컴퓨터 그래픽(CG)로 만든 것처럼 완벽했다. 배우 황신혜(본명 황정만·59)도 댓글로 "마네킹"이라며 김혜수를 칭찬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을 연기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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