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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2NE1 출신 방송인 산다라박(본명 박산다라·37)이 기분 좋은 출근길을 맞이했다.
3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뒈에박! 나한테 딱 맞는 마스크 발견!!"이라며 셀피를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항상 대형은 너무 크고~중형도 좀 커서"라며 "소형으로 쓰고 다녔는데 소형은 또 너무 꽉 낄 때도 있어서 아쉬웠는데 지금 이거 대박"이라며 "내 얼굴 맞춤 사이즈 같애! 스탠다드 중형 앗싸베~! 기분 좋게 출근~!"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광고 아님, 협찬 아님, 피피엘 아님 ㅋㅋㅋ"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회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밝게 웃고 있다. 작은 얼굴과 높은 콧대가 돋보인다.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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