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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은혜(45)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랜선뷰티' 촬영하는 날. 오늘도 재밌는 뷰티 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5월 4일 첫 방송"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등장한 박은혜는 하늘색 상의에 치마를 입고 단정히 앉아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백옥피부는 4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독보적이었다.
한편 박은혜는 오는 5월 4일 케이스타 '랜선뷰티' 첫 방송을 앞뒀다.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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