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더티댄싱’ 코성형 여배우 “조니 뎁이 청혼, 우리 관계는 뜨거웠다” 고백[해외이슈]

시간2022-04-27 06:42:5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흥행작 ‘더티댄싱’의 제니퍼 그레이(62)가 1980년대 조니 뎁(58)과 뜨거운 관계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곧 출간될 회고록 ‘아웃 오브 코너(Out of the Corner)’와 관련해 25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조니 뎁은 "친절하고, 재미있고, 똑똑하고, 도덕적이고, 사려 깊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우리 사이에 열기가 있었다. 난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회고록에 “만약 신기루가 1988년 여름에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면, 그 신기루는 조니 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활기차게, 그와 함께 있는 것이 어땠는지, 그것은 마치 '아, 내가 방금 겪었던 일들에 대해 완전히 보상받고 있는 것 같다”고 썼다. 그레이는 1987년 ‘더티댄싱’이 개봉된 후 아일랜드에서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다.

그레이와 뎁의 사랑은 불꽃 같았다. 실제 사귄지 2주 만에 뎁이 청혼을 했고, 그레이가 승낙했다. 그러나 뎁이 유명해지면서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그레이는 회고록에서 호텔 방에 남긴 뎁의 메모를 통해 헤어졌다고 밝혔다. 그들의 약혼은 9개월 동안 지속되었다.

그레이는 후에 배우 클라크 그레그와 결혼했다. 둘은 19년 만인 2021년 이혼했다.

조니 뎁은 제니퍼 그레이 외에도 위노나 라이더, 케이트 모스, 바네사 파라디 등과 염문을 뿌렸다. 엠버 허드와는 현재 명예훼손 여부를 놓고 소송 중이다.

한편 제니퍼 그레이는 1990년대 두 차례의 코 성형수술을 후회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그레이의 어머니이자 배우였던 조 와일더는 세 명의 외과의사의 조언에 따라 코 성형수술을 받으라고 재촉했다. 처음 수술한 이후 후각을 “세밀하게 조정하기 위해” 두 번째 수술이 필요했다. 결국 코 성형 수술은 몇 년 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 그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들었다. 심지어 파파라치들도 그레이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피플과 인터뷰에서 “내가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갔을 때, 마이클 더글러스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세상의 눈에는,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하룻밤 사이에 나는 내 정체성과 커리어를 잃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 썸네일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베스트 추천

  • “점점 닮아가” 이상순♥이효리, 부부의날에 격한 포옹 “우린 한팀”

  •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뉴비트 김태양, 연습 중 늑골 골절…"무대 의자 앉아 참여" [공식](전문)

  •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