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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이용석 감독 "데뷔 초 함께한 소지섭,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

시간2022-05-24 09:16:19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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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닥터로이어’는 이용석 감독의 첫 의학물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가 오는 6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닥터로이어’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통해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 이용석 감독과 ‘미스터 기간제’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장홍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로이어’는 ‘닥터(의사)’와 ‘로이어(변호사)’가 합성된 제목처럼 의학드라마와 법정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의 작품이다. 이는 연기하는 배우들은 물론 작품 전체를 탄탄하고 임팩트 있게 이끌어야 하는 연출자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도전일 수밖에 없다. 이에 이용석 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왜 ‘닥터로이어’ 연출을 결정했는지, ‘닥터로이어’는 어떤 드라마인지.

이용석 감독은 “메디컬과 법정이라는 소재의 복합적인 특성이 매력적이었다. 그간 다뤄보지 않은 장르가 메디컬 물이었다. 일부러 피한 것은 아니지만 준비도 어렵고 촬영도 어렵기에 선뜻 다가서지 않았다. ‘닥터로이어’ 이야기를 듣고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드라마의 폭을 넓히고 싶었다”라고 ‘닥터로이어’ 연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이유는 소지섭(한이한 역) 배우이다. 나와 데뷔 초부터 작품을 같이 해서 인연이 많았는데 다시 만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소지섭 배우가 관심 있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나섰다. 또 한이한이라는 캐릭터의 끝을 알고 싶었다. ‘의사’와 ‘복수’라는 단어는 잘 어울리지 않는데 그런 면에서 의사인 한이한이 변호사가 되어 복수하는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용석 감독이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든 ‘닥터로이어’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용석 감독은 “’닥터로이어’는 의사에서 변호사가 된 남자의 복수극인데 한이한, 제이든 리(신성록), 금석영(임수향), 구진기(이경영), 구현성(이동하) 등 캐릭터들의 앙상블을 통해 흥미롭게 그려진다. 많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극적인 이야기를 특별한 캐릭터들이 운반하는 만큼 분명 볼만 하실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극강의 긴장감과 휘몰아치는 연출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는 이용석 감독. 그가 오래 전 함께 했던 소지섭과 재회했다. 그것도 의학물이자 법정물인,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드라마 ‘닥터로이어’로.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를 꼭 봐야 하는 이유이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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