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오피셜] ‘첼시 따라 했니?’ 조롱받는 AV 새 엠블럼, 표절 논란

시간2022-11-11 14:16:09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아스톤 빌라(AV)가 야심차게 제작한 신규 엠블럼이 첼시 엠블럼과 비슷해 놀림을 받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11일(한국시간) “창단 150주년이 되는 2023-24시즌부터 새로운 엠블럼을 가슴에 새길 예정이다. 이 엠블럼은 팬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원형과 방패형 2가지 후보 중에서 원형 엠블럼 득표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아스톤 빌라 홈페이지를 통해 21,500명을 넘는 팬들이 투표했다. 그중 77%가 원형 엠블럼을 선호했고, 나머지 23%는 방패형 엠블럼을 선택했다. 따라서 원형 엠블럼이 아스톤 빌라의 신규 엠블럼으로 채택됐다.

아스톤 빌라의 신규 엠블럼이 발표되자 ‘닮은꼴’ 해프닝이 일었다. 아스톤 빌라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소속되어 있는 첼시 엠블럼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조롱받고 있다. 첼시 엠블럼 역시 테두리가 원형이며, 중앙에 사자 문양이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두 팀의 엠블럼을 비교하는 밈(meme)이 올라오면서 “첼시 엠블럼에서 색상만 바꾼 거 아니냐”, “첼시를 따라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게 아닐 텐데”라며 비판하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다른 이들은 “아스톤 빌라의 역사가 더 오래됐다”고 받아쳤다.

2022-23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현재, 아스톤 빌라는 프리미어리그 13위, 첼시는 7위에 올라있다. 객관적인 전력 비교상 첼시가 우위에 있다. 선수단 가치와 구단 가치를 비교해도 첼시가 한참 앞선다.

1874년에 창단된 아스톤 빌라는 올해 초에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아스톤 빌라 팬 94%는 사자 문양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사자가 바라보는 방향은 바뀌어도 된다고 답했다. 또한 구단의 약자인 ‘AVFC’가 아니라 풀네임 ‘ASTON VILLA’를 넣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사용 중인 엠블럼은 2016년에 수정된 것이다. 상단에 ‘AVFC’가 크게 적혔으며, 사자가 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 이전에 사용하던 엠블럼은 자주색 테두리가 있었다. 150여 년간 영국 프로축구 무대를 누빈 아스톤 빌라가 옛 엠블럼들을 뒤로 한 채 새 역사를 이어가려 한다.

[사진 = 아스톤 빌라, 트위터]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썸네일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 썸네일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썸네일

    조이현, 튤립만큼 예쁜 셀카… '지우학' 박지후도 "언니 예뻐"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故 종현은 떠나지 않았다…샤이니, 다섯이 함께한 'Poet | Artist' [MD픽]

  • 수법은 같았다…강동원·변우석·임영웅, 사칭 범죄 주의보 [MD이슈]

  • '손흥민 우승 메달 도둑으로 만들었다'…UEFA에 독일 분노

베스트 추천

  • '목동맘' 장영란, 자녀 초등생인데…벌써 수능 1등급 욕심 [티처스2]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박재형, 계속되는 사과에도 끊이질 않는 '일베 논란'…네 번째 해명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