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18살 딸 애플, 아찔한 비키니 몸매 “엄마 빼닮았네”

그는 1일(현지시간) 2022년을 마무리하며 딸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펠트로와 애플은 요트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딸 애플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팰트로는 전 남편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45)과 딸 애플(18)과 아들 모세(16)를 두고 있다.

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 지난 2003년 결혼해 2014년 별거에 돌입한 뒤 2016년 이혼했다. 펠트로는 드라마 제작자 겸 작가 브래드 팔척과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기네스 펠트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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