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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박유환은 "네가 어디에 있든 널 찾을 거야"라고 글을 남겼다.
박유환은 가오나시 가면을 쓴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정돈되지 않는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박유환은 경찰 조사 기간에도 개인 방송을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사진 = 박유환,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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