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아이브 장원영 '최장신이 최단신 된 치마 속 비밀' [한혁승의 포톡]

시간2023-01-20 11:40:01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팀 내 최장신 173cm 장원영이 최단신이 됐다.

그룹 아이브가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릭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진행된 제32회 서울가요대상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 드레스를 기본으로 몇몇 멤버들이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의상 콘셉트로 참석한 아이브가 취재진 앞에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키가 가장 큰 장원영(173cm)이 눈에 띌 만큼 가장 작게 보였다. 반면 장원영과 불과 1cm 차이로 두 번째로 키가 큰 안유진은 평소와 같은 큰 키를 보였다.

공항패션, 음방 출근길, 콘서트 무대, 쇼케이스, 패션 행사 등 많은 아이브 취재를 하면서 장원영이 이렇게 작게 보이기는 처음이었다.

이러한 궁금증은 포토타임이 끝나고 시상식으로 이동하는 장원영의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플랫 슈즈를 보고 밝혀졌다. 모든 멤버들이 높은 힐을 신었지만 유일하게 키가 가장 큰 장원영 만이 플랫 슈즈를 신고 참석했다.

장원영이 입은 블랙 벨벳 머메이드 오프숄더는 다리를 좀 더 길어 보이기 위해 입는 스타일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드레스로 다리를 완전히 가리거나 구두 앞 부분만 보이게 입는 것이다. 드레스에 가려진 발에 높은 힐을 신어서 키가 더 크게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런데 장원영은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에 굽 없는 플랫 슈즈를 신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최단신의 모습을 보인 적 없는 장원영의 이색적인 취재현장이었다.

힐을 신으면 준비한 드레스 길이가 짧아져서 플랫을 신었을까? 힐이 준비가 안돼서 플랫을 신었을까? 이런 궁금증이 드는 가운데 역시 뭘 입고 신어도 장원영의 미모는 여전했다는 것이다.

▲ 팀 내 장원영 다음으로 키가 큰 안유진(오른쪽 세 번째)의 키를 노란 선으로 표시.

▲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하며 같은 신발을 신었을 때 장원영과 안유진.

▲ 신장 173cm 장원영(왼쪽)과 172cm 안유진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리즈, 레이, 장원영(왼쪽부터)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멤버들의 높은 힐 사이로 보이는 장원영의 머메이드 드레스.

▲ 포즈를 마치고 시상식으로 향하는 레이, 장원영, 안유진(왼쪽부터)

▲ 예상은 했지만 드레스 가려 보이지 않았던 장원영의 바닥 높이의 플랫 슈즈가 보인다.

어린 나이에도 173cm의 큰 키에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장원영이 가장 작게 보여 그냥 예쁜 베이비가 된 이색적인 취재 현장이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승엽 나갔지만 두산은 무기력했다→KIA 11-3 대승으로 5할 승률 복귀→최원준 3안타로 타율 2할대 진입→조성환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MD잠실]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