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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27)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안지영은 21일 별다른 글은 적지 않고 야자수 이모티콘만 남기고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실제로 사진 속 안지영도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이다. 푸른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명품 브랜드 P사 버킷햇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지영의 길쭉한 기럭지 등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해변의 따사로운 분위기도 사진에서 느껴진다.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의 반응.
볼빨간사춘기는 지난해 노래 'Seoul'로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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