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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신혜(32)가 설 인사를 전했다.
21일 박신혜는 "히❣️ 내가 좋아하는 꽃이 지이이인짜 크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요 여러부운"이라고 글을 남겼다.
박신혜는 몸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꽃다발을 들고 거울샷을 찍고 있다. 알록달록한 꽃 옆 박신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꽃보다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31)과 결혼해 5월 31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박신혜]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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