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새 축구대표팀 감독의 첫 경기는 울산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팀 친선 A매치 1차전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3월 28일에 예정된 친선 A매치 2차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2차전 상대는 아직 미정입니다”라고 알렸다.
이번 콜롬비아전은 새 감독 체제로 치르는 첫 번째 경기다. 축구협회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직후 계약 만료로 대표팀을 떠난 파울루 벤투 감독 후임을 찾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곧 선임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2023년 A매치 첫 상대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7위 팀이다. 남미에서 브라질(1위), 아르헨티나(2위), 우루과이(16위) 다음으로 4번째 순위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올림피아코스), 라다멜 팔카오(라요 바예카노), 다비손 산체스(토트넘),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한국과 콜롬비아는 2019년 3월 서울에서 친선 경기를 치렀다. 당시 한국이 2-1로 이겼다. 한국은 콜롬비아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한편 울산에서 A매치를 치르는 건 2019년 3월 볼리비아전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이청용의 헤더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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