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야투성공률 100%를 찍었다.
장재석은 이날 KCC를 상대로 29분19초간 2점슛 9개를 시도해 모두 림을 갈랐다. 9리바운드에 4스틸 1어시스트를 추가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게이지 프림이 13점 8리바운드로 꾸준한 반면, 함지훈은 다소 컨디션이 떨어진 느낌이 있다. 그 부분을 장재석이 메워줘야 한다. 프림과 장재석 조합도 경쟁력이 높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기복의 대명사 서명진이 최근 괜찮다. 3점슛 3개 포함 14점 4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했다. 이우석도 10점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로선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사실상 계륵이 된 상황서 서명진의 활약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KCC는 1패 이상의 데미지가 있다. KCC의 슈퍼스타를 넘어 ‘KBL의 아이콘’ 허웅이 쓰러졌기 때문이다. 허웅은 8분58초간 뛰며 3점 2스틸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2쿼터에 림 어택을 시도한 뒤 피니시 동작에서 발목을 크게 다쳤다. 라건아의 25점 12리바운드에도 웃을 수 없었다. 이종현은 13점으로 분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9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서 전주 KCC 이지스를 76-70으로 이겼다. 24승16패로 3위를 유지했다. KCC는 17승21패로 6위를 지켰다.
[장재석.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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