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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12일 "용평 가기 전에는 역시", "든든히 먹고 야간 고고" 등의 글을 적고 음식 사진들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13일 손담비는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스키장에 동행한 사람들과 촬영한 인증 사진인데, 한 명은 남편 이규혁이고, 또 다른 인물은 바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30)이다. 김보름은 손담비 옆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 취하고 있다. 함께 스키를 즐길 정도로 돈독한 김보름과 이규혁, 손담비 부부의 친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해 5월 가족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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