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신에게는 15명의 선수가 있습니다'…아르테타의 '최고 무기'

시간2023-02-15 20:3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최고 '빅매치'가 다가왔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오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51점으로 1위. 맨시티가 승점 48점으로 2위다. 맨시티가 승리한다면 골득실에 앞서 리그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아스널이 승리한다면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것이다.

경기를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아스널이 승리할 수 있는 많은 요인이 있지만 아르테나 감독은 그 중 열정적인 아스널 팬을 꼽았다. 아스널이 가진 최고의 무기다.

이번 경기는 아스널의 홈구장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6만석의 이 구장은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들이 모이는 곳이다. 세계 모든 축구인들이 인정하는, 팬들의 함성과 분위기에 상대 팀이 압도되는, 원정팀에게는 지옥과 같은 장소다.

아르테타 감독은 팬들의 열정과 지지를 받아 승리하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내일 아스널에는 15명의 선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팬들은 12번째 선수라고 불린다. 그런데 아르테타 감독은 이를 넘어 15명의 선수들이 뛴다고 자부했다. 그만큼 열정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아스널의 자부심을 표현한 것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의 팬들은 공 하나하나에 집중을 하며 우리에게 에너지를 준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분위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선수들도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들의 일부가 되는 것을 매우 특별하게 생각한다. 이번 맨시티전도 팬들과 함께 특별한 밤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맨시티는 지난 6년 동안 가치가 있는 성과를 냈다. 내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일한 것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는 나를 더 나은 지도자로 만들어줬다. 우리의 도전은 맨시티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테타 감독이 표현한 '15명의 선수'는 처음 나온 말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잉글랜드 5부 리그 소속의 링컨 시티는 FA컵 8강을 치르기 위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결과는 0-5 대패.

경기 후 대니 코울리 링컨 시티 감독은 "아스널이 선수를 11명이 아닌 15명을 데리고 온 것처럼 느꼈다"고 감탄한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