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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하늘(46)이 생일을 맞았다.
22일 김하늘은 "여러 장 찍고 싶었지만.. 장난꾸러기 덕분에.. 실패😅 그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하늘은 고깔모자를 쓴 채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족과 생일을 보내는 김하늘은 6세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딸은 조그마한 손으로 사진을 찍는 엄마 김하늘의 얼굴을 가리며 귀여운 장난을 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하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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