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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심신 건강과 활력 재충전 할 수 있는 ‘봄 맞이 운동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오늘의 운동 – 골프’는 아차산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다. 패키지에는 워커힐 호텔 그랜드 딜럭스 룸 1박과 워커힐 내 JNGK 골프 연습장 이용권(60분)이 포함된다. 웰니스 사우나와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에서 즐기는 생맥주, ‘더뷔페’ 조식 2인도 제공한다.
비스타 워커힐은 ‘올 댓 웰니스’ 패키지 3종을 운영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비스타 딜럭스 룸 1박과 웰니스 사우나 입장, ‘더뷔페’ 조식 2인 혜택을 공통으로 제공한다. JNGK 골프 연습장 이용권(60분)과 퍼스널 트레이닝 & 인바디(50분) 프로그램, V 스파 트리트먼트(40분) 3가지로 구성했다.
황은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지배인은 “호텔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기 계발을 위한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운동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고객에게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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