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객실에서 제주 바다, 도심 등 탁 트인 뷰와 함께 낮과 밤 시간대별로 서로 다른 제주의 매력을 느끼며 파티나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라며 “씨티뷰 선택 시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되는 셈이라 합리적인 가격대로 좋은 뷰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객실만 제공되는 상품 뿐 아니라 조식 포함 상품도 있어 여행 및 호캉스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5개 레스토랑 중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 가능한 그랜드 하얏트 제주만의 프리미엄 조식은 꼭 경험해봐야하는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38층 ‘포차’의 해장 조식세트(오후 1시까지)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스타셰프 벌튼의 3코스 스카이 브런치(오후 3시까지)는 늦은 시간까지 제주의 밤을 즐기고 여유롭게 일어나 느긋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투숙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유채꽃, 벚꽃 피는 제주 봄캉스는 물론 5월 가정의 달 호캉스를 비롯해 초여름 여행까지도 미리 계획할 수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및 하얏트 공식 홈페이지, 전화예약 및 국내 여행사(OTA) 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사진 = 롯데관광개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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