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신다은은 13일 "아빠사진만 봐도 우는 임소장껌딱지와 햇살 맞으며 주말 보내기"라면서 "왜 넌 나를 안찾니 홀리야? 나랑은 맨날 붙어있는데!"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공유했다.
위치태그로는 '소중한 우리의 일상'이라고 적은 신다은이다. 아들은 유모차에 태우고 카페를 찾은 신다은으로 야외 벤치에 앉아 음료를 손에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다은은 남편 임성빈이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을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신다은은 임성빈과 2016년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임성빈은 음주운전을 저질러 물의 빚고 자숙 중이다.
지난해 2월 2일 밤 1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하며 음주운전 사실이 발각됐던 것.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오토바이 운전자와 임성빈의 음주 측정을 했는데, 임성빈에게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임성빈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저의 불미스러운 기사를 보시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임성빈은 "당일 저는 경각심을 갖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면허 정지를 처분 받았습니다.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라며 "모든 책임과 비난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잘못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임성빈은 법원으로부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사진 = 배우 신다은,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