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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앨리스의 유경, 소희, 가린, 채정 등이 한 란제리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15일 밝혔다.
전날 공개된 화보에는 앨리스 멤버들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겼다. 유경, 소희, 가린, 채정 등으 다채로운 의상을 차려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앨리스는 앞으로 2년간 '잇츠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5월 2년 3개월 만에 발라드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고, 이후 10월에는 노래 '댄스 온(DANCE ON)'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많은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비비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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