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그는 15일(현지시간) 훌로 다큐멘터리 ‘프리티 베이비’에서 대학 졸업후 폭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한 후 피플과 인터뷰에서 “그 일을 처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쉴즈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화가 난다. 두렵다면 충분히 그럴 만하다. 무서운 상황이다. 무섭다고 해서 폭력적일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성폭행 사건은 쉴즈가 1987년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한 직후에 일어났다.
그는 “완전히 얼어 버렸다”면서 “영화에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익명의 임원을 저녁 식사를 위해 만났을 때 "경력에서 가장 낮은 지점"에 있었다고 회상했다. 식사 후 쉴즈는 택시를 부르기 위해 그의 호텔로 돌아가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쉴즈는 4월 3일에 공개되는 3부작 다큐멘터리에서 그 임원이 그녀 위에서 있었고 “목이 조여지거나 무언가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안 싸웠다. 그냥 완전히 얼어붙었다. '안 돼'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그냥 '살아서 나가야지'라고 생각하며 조용히 버텼다”고 밝혔다.
쉴즈는 그 남자와 함께 호텔에 간 것에 대해 처음에는 자신을 자책했다고 설명했다.
80년대 최고의 미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룩 쉴즈는 2001년 배우 크리스 헨치와 결혼해 슬하에 로완(19)와 그리어(16)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성폭행 아픔을 고백한 브룩 쉴즈. 1988년 ‘블루 라군’ 출연할 때의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