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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선정 'DREAM 토트넘' 5인, "쏘니와 함께 갈 것"…모드리치 탈락

시간2023-03-18 06:00:02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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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토트넘에 큰 애정을 가진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에서 함께 뛴 동료 중 최고의 '5명'을 선발해 '꿈(DREAM)의 토트넘'을 꾸렸다.

베일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고의 날개로 위용을 떨쳤다. 베일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는데, 당시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그가 어떤 존재였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또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중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토트넘에 임대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두 번의 토트넘 시절에 함께 뛰었던 수많은 동료. 그 중 베일은 미국의 'The US Sun'을 통해 최고의 선수 5명을 선발했다. 골키퍼 1명, 수비수 1명, 미드필더 1명, 그리고 공격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골키퍼는 역시나 전설 위고 요리스였다. 베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최고의 골키퍼다. 나는 요리스를 데리고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비수는 레들리 킹이 선정됐다. 베일은 "킹은 내가 경험해 본 최고의 센터백이다. 당연히 수비에 포함돼야 한다. 부상이 없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였을 것"이라고 선발 이유를 밝혔다.

미드필더는 탕기 은돔벨레가 이름을 올렸다. 베일은 "내가 5명에서 빠지고 은돔벨레를 넣겠다. 팀에 충성심이 강한 선수다. 대신 내가 감독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공격수는 역시나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득점 선두에 설 선수, 많은 골을 넣을 선수, 케인은 정말 놀라온 선수"라고 표현했다.

마지막 1명이 손흥민이었다. 베일은 "케인 옆에는 손흥민이다. 나는 쏘니와 함께 갈 것이다. 내가 들어가면 공격적인 3인조가 될 수 있다. 쏘니 역시 팀을 위해 뛰는 선수다. 쏘니를 만나러 가야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5인 선정이 끝나자 이 매체는 베일 1기 시절 토트넘에서 함께 최고의 활약을 했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빠진 것에 놀라움을 전했다. 또 네덜란드 전설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도 제외됐다. 이 매체는 "이런 선수들을 베일이 외면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드림팀을 꾸렸지만 베일은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역대 최고는 다른 팀 선수를 꼽았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베일은 "호날두는 많은 골과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틀림없이 축구 선수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가레스 베일이 꼽은 토트넘 베스트 5, 손흥민과 베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The US Sun]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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