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23살 '5선발 후보'에게 배신 당한 롯데…웃음기 없는 현장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3-03-24 11:44:01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창원 곽경훈 기자] '5선발 후보의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혐의'로 뒤숭숭한 분위기의 롯데

롯데자인언츠가 24일 오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2023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NC와의 경기를 위해서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10시 30분경 3라 더그아웃으로 등장한 롯데는 잠시 휴식을 가진 뒤 10시 50분에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위해서 외야로 이동했다.

전준우, 한현희, 한동희, 안치홍이 먼저 훈련을 위해 더그아웃에서 나왔지만 한결같이 웃음기 없는 모습이었다. NC에서 롯데로 이적한 노진혁만 그라운드 정비를 위해 나온 NC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전날인 23일 롯데 투수 서준원이 지난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표)에 연루돼 지난해 말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다.

서준원은 이 혐의로 영장실질심사까지 받았고, 영장 기각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롯데 구단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 서준원은 괌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해 두각을 보였다. 최근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도 3차례나 등판해 팬들과 구단의 더욱 충격은 더욱 컸다.

서준원은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자이언츠 1차 지명을 받고 롯데에 입단해 프로 데뷔를 했다. 150km를 육박하는 사이드암으로 촉망받는 유망주로 1군 통산 123경기에 등판해 15승 23패 5홀드 평균자책점 5.56을 거두었지만 이제는 롯데 유니폼을 벗어야 했다.

▲어두운 표정의 한동희가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전준우가 스트레칭을 위해 외야로 나서고 있다.

▲침울한 표정의 롯데 한현희.

롯데자이언츠는 "투수 서준원을 방출하기로 했다"며 "서준원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법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현재 검찰로 이관 되었음을 확인하자마자 징계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단은 검찰의 기소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 수위 징계인 퇴단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KBO 사무국도 롯데자이언츠에게 경위서를 받고 상벌위원회를 열어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 선수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NC와의 시범경기를 위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둘째 출산' 혜림, 남의 애는 빨리 큰다더니…애둘맘 미모는 그대로

  • 썸네일

    혜리, 10km 마라톤 완주 후 미소 "하루 동안 후유증에 지쳐 쓰러져"

  • 썸네일

    '신장투석' 박지연, ♥이수근 내조 열중하더니…주사피부염도 앓았다

  • 썸네일

    르세라핌 막내 홍은채 맞아? 예뻐졌다더니 장난 아니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2주 1300만원 산후조리원 입소…♥원혁도 빼꼼

  • 김제동 어떻게 지내나했더니…"앵콜 요청에 응할 수 있어 기쁩니다"

  • '7승 33패' 역대급 꼴찌... 콜로라도 칼 빼들었다, 블랙 감독 경질 "경기력 용납할 수 없다"

  • '무려 5G 연속 피홈런' 日 퍼펙트 괴물, 美 현지서 마이너행 언급 나왔다... 그럼에도 "강등 없다" 왜?

  • 권상우, 손태영 지적에 뒤끝 작렬 "혼날 때마다 이렇게 행동한다"

베스트 추천

  • '영원한 뽀빠이 아저씨' 故 이상용, 슬픔 속 영면

  • '둘째 출산' 혜림, 남의 애는 빨리 큰다더니…애둘맘 미모는 그대로

  • “나이트 전단에 내 사진 없네” 신지, 후속 조치에 감사 “입구서 찾아주세요”

  • '난임 고백' 임라라♥손민수, 결혼 2년만 임신 "꿈만 같아"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조니 뎁과 이혼’ 엠버 허드 쌍둥이 출산, “애셋맘 됐다”[해외이슈]

  • 썸네일

    저스틴 비버 9개월 아들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 컸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