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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차 아깝다"는 '비명' 이원욱의 개딸 향한 분노

시간2023-03-25 12:48:04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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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역사무실과 자택 인근에서 항의 집회 및 1인 피켓시위 사진을 올렸다. /이원욱 의원 페이스북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비명계(비이재명계)'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자택 주위에서 시위 중인 이재명 당 대표의 강성 지지자(개혁의 딸, 개딸)들을 향해 "분노조차 아깝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역사무실과 자택 인근에서 항의 집회 및 1인 피켓시위 사진을 올렸다.

이 의원은 집회 공지 앱카드에서 본인의 사진이 조작됐단 점도 언급하며 "일부 유튜버들이 악마의 편집으로 악의적 영상을 유포하더니 이제 사진까지도 조작한다. 악마가 필요했나 보다"고 적었다. 이 의원의 사진을 보면 원본 사진에 비해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이원욱을 향한 시위, 조롱, 욕설 좋다. '심판해야 할 내부의 적'이라고 생각하시니 없애기 위해 행동하셔야 하지만 조작을 하진 말아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개딸들에 대한 분노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밀려온다"며 "어제 이재명 대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영화 1987'에 나오는 개구진 그러나 정말 사랑스러운 딸이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역사무실과 자택 인근에서 항의 집회 및 1인 피켓시위 사진을 올렸다. /이원욱 의원 페이스북

앞서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으로 추정되는 '동탄 민주시민연대'는 이 의원의 지역 사무소 앞에서 '이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 반대 기자회견 및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자당 당 대표 등에 칼이나 꽂을 거면 갈라치기의 빌미를 제공하지 말고 차라리 국민의힘으로 가거나 별도의 당을 만들어 민주당을 나가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재명 대표가 '개딸'들을 향해 자제를 촉구했음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문자 폭탄' 등 강경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지난 24일 울산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을 만나 "우리 안의 차이가 있어도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만큼 크진 않다. 미워도 식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상대방의) 이간질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면서 "섭섭해도 손 꼭 잡고 반드시 꼭 이겨내자"고 호소했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 대표와 맞서는 행보를 이어가자 강성 지지자들이 이 의원의 출마를 반대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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