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일산(경기도) 송일섭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KG모빌리티가 토레스의 전기차 모델인 '토레스 EVX'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로 1회 충전에 4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30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토레스 EVX와 포즈 취하는 KG 곽재선 회장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