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염경엽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3-4로 승리한 뒤 김현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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