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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크래프톤은 모바일 배틀로얄 ‘뉴스테이트 모바일’ 4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에이스 리그 추가 △에란겔 업데이트 △시즈 모드 재오픈 △iOS 최적화 개선 △친구 초대 이벤트 △서바이버 패스 Vol.18 공개 등이다.
이번에 추가된 에이스 리그는 배틀로얄 규칙으로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다. 매 시즌 후반부에 시작되며 첫 예선은 5월 13~19일 진행한다. 본선은 20~21일이다. 예선에 참가하려면 티어 점수가 3,000점 이상(다이아몬드 V)이어야 한다. 일반 배틀로얄 대비 더 높은 기본 보상을 제공하는데 치킨 메달, BP, 경험치, 명예 코인이 포함된다.
뉴스테이트 모바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에란겔’ 맵 어반포스트 지역이 기존의 공사 현장에서 새로운 건물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코어 유저를 겨냥한 콘텐츠 ‘에이스 리그’가 추가됐으며 에란겔 맵의 지역과 탈 것 등이 변경됐다”며 “또한 에겔란 업데이트 등으로 초반 교전을 즐기는 이용자가 더욱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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