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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가방 속까지 알뜰+우아한 특급 게스트 김희애♥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희애는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이라는 자신의 가방 속을 공개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먼저 김희애는 "보부상 타입"이라며 "꼭 하나 빠지면 '그거 넣을걸' 후회해서 하다 보니까 자꾸 쓸어 담게 돼서 부피가 커진다"라고 밝혔다.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김희애는 "내비게이션? 사전?"이라며 고민하더니 "챗 지피티. 요즘 그거 너무 좋다. 영어 편지 쓰기 너무 편하다"라고 전했다.
듣는 강의가 있냐는 질문에 김희애는 "EBS 들어라"라면서 "너무 좋은 선생님들이시고 아마 이미 하신 분들도 많을 거다.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모닝 루틴에 대해 김희애는 "더 공격적으로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자꾸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게 사실 좀 부끄럽다"라며 "아침 6시에 일어나서 EBS 라디오를 들으면서 한 시간 자전거 탄다. (영어) 복습, 예습하면 한 두 시간? (지난다)"라고 설명했다.
영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희애는 "오래됐다. 한 2008년부터 했다"라면서 "강남역으로 학원도 다녔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제가 뭔가를 할 수 있고 한다는 게 되게 저한테 힘이 된다. 해서 나쁠 게 없더라. 화상 영어도 한다"라고 밝히며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
['보그 코리아' 배우 김희애. 사진 =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 영상 캡처]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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