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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탈퇴' 루카스, 자필편지로 심경 고백 "오랜 우정 생각하면 아쉬워" [전문]

시간2023-05-10 15:34:5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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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WayV를 탈퇴한 루카스가 심경을 밝혔다.

10일 루카스는 중국어 자필 편지와 함께 "오늘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작성됐다.

루카스는 "오랜 고민 끝에 저는 그룹 NCT, WayV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오랜 우정을 생각하면 너무 아쉽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나를 챙겨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그 마음을 잊지 않겠다. 멤버들에게 나는 루카스가 아닌 황쉬시로 기억되길 바라고, 나는 멤버들을 정말 사랑하고 항상 응원하겠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탈퇴를 결정하기까지 오랜 기간 고민했고, 이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해 본다. 이제 나는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개인 활동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가려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루카스는 지난 2021년 사생활 관련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루카스는 공식 사과와 함께 팀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발매 예정이었던 WayV 루카스와 핸드리의 유닛 싱글 '할라피뇨(Jalapeño)'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도 중단됐다.

▲이하 루카스 글 전문.

안녕하세요, 루카스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는 그룹 NCT, WayV에서 탈퇴하기로 했습니다.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오랜 우정을 생각하면 너무 아쉽기도 합니다. 저는 멤버들과 알고 지낸 지 8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저를 챙겨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멤버들에게 저는 루카스가 아닌 황쉬시로 기억되길 바라고, 저는 멤버들을 정말 사랑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탈퇴를 결정하기까지 오랜 기간 고민했고, 이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 저는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개인 활동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가려 합니다.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황쉬시, 더 나은 루카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변함없이 저를 응원해 주신 팬분들과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룹 NCT·WayV를 탈퇴한 루카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루카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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