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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마더’ 프리미어 이벤트에 참석했다.
그러나 하루 앞서 이들이 부부싸움을 한 듯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날 레드카펫 키스가 억지로 연출된게 아니냐는 일각의 시각도 있다.
애플렉은 로페즈를 조수석에 태운 뒤에 짜증나는듯한 얼굴로 차 문을 ‘쾅’ 하고 닫았다. 이어 파파라치를 향해 소리를 지르는 영상이 틱톡에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오, 이런! 벤 애플렉이 제니퍼 로페즈에게 문을 쾅 닫으며 짜증을 내고 있네요"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남편이 차에 타는 동안 일부러 그녀를 외면한다. 둘이 싸우는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로페즈와 애플렉은 2000년대 초반 ‘베니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세기의 커플이었다. 둘은 2002년 약혼까지 했으나 2003년 예정됐던 결혼식을 취소했고, 몇 달 후인 2004년 파혼을 공식 선언했다.
파혼 이후 애플렉은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했으며 2018년 이혼했다. 이들은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로페즈는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10년간 결혼생활 중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극적으로 재회한 이후 중년의 로맨스를 선사한 이들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부부싸움 이후 키스로 화해를 시도하는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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