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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2살 여자 아이가 어린이집 밖으로 나가 차도에서 발견될 때까지 알아채지 못한 보육교사 등이 방임 혐의로 입건됐다.
12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서울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집 마당에서 야외 수업을 하다 A양(2)이 사라졌으나 그 사실을 20분가량 인지하지 못하는 등 보호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A양은 어린이집에서 700m 거리의 차도에서 지나가던 운전자에 의해 발견됐다.
A양의 부모가 보육교사 등을 고소하면서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어런이집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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